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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전기 액세서리 정품 판매 시스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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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토로라코리아,무전기 액세서리 정품판매 시스템 강화

      · 무전기 고객을 위한 모토로라 액세서리 정품 판매 공식 대리점
      (MGO: Motorola Genuine Outlet) 프로그램 강화
      · 서울, 부산, 울산, 인천, 수원, 안산, 여수 등지에 13개 MGO 대리점 활동
      · 비품 제품 사용 방지 및 정품 액세서리 사용으로 사용자 안전사고 위험 방지


      서울 ? 2007년 8월 21일 ? 모토로라코리아(대표: 길현창)는 국내 무전기 액세서리 시장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비품 배터리 및 액세서리 제품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며, 소비자 보호 및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마련한 모토로라 액세서리 정품 판매 공식 대리점, 일명 MGO(Motorola Genuine Outlet)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에 중국에서 일어난 휴대폰 배터리 폭발사고도 모토로라 정품이 아닌 위조품 배터리인 것으로 밝혀져 비품 액세서리의 위험성이 알려졌다. 무전기 또한 위조품 액세서리를 사용했을 때 안전할 수 없다. 모토로라는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MGO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6월 출범 이래,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모토로라 액세서리 정품 판매 프로그램은 현재 전국적으로 13개 MGO 대리점이 참여하고 있다. 모토로라는 프로그램 출범 당시 5개 대리점에서 2배 이상 강화한 만큼, 정품 판매와 관리, 신속한 애프터서비스에 보다 초점을 맞추어, 정품 액세서리 사용에 따른 업무 생산성 개선과 사용자의 안전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모토로라 액세서리 정품 판매 공식 대리점(MGO: Motorola Genuine Outlet)은 서울지역의 5곳 ((주)장수커뮤니케이션즈, 동방정보통신, 로얄텔레콤, 알에프텔레콤, (주)썬통신)과 부산의 2곳((주)홍익무선, 미래정보통신), 인천의 2곳((주)신우이엔티, 인천무선), 울산의 엘씨유니텍, 경기도 안산과 수원에 각각 무선통신(주)과 (주)한일무선, 전라남도 여수의 유로통신 등 전국적으로 주요도시에 총 13곳의 정품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무전기 액세서리 사용의 효과성을 알리고, 미 군사규격 및 안전 규격을 준수하는 철저한 품질 인증 받은 정품 액세서리만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모토로라는 전국적으로 확대된 MGO프로그램을 통해 배터리를 비롯한 액세서리의 비품 및 호환 제품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고, 국내 무전기 시장에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성능을 보장하는 정품 공급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이러한 MGO 프로그램은 이미 비품 제품의 유통이 활발한 기타 아시아 전역에서 136개의 MGO 대리점을 통해 성공적으로 수행되고 있다.

      모토로라코리아 무선통신솔루션사업부 김한영 이사는 “모토로라는 무전기 액세서리 정품 판매 공식 대리점(MGO)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강화하여,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과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제공할 것이다.”고 강조하며, “이는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모토로라코리아의 약속이며, 향후 지속적인 정품 판매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제품만을 공급하고 소비자 보호와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데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모토로라 무전기는 공공 안전, 긴급구조 및 응급상황, 제조업, 빌딩관리, 유통업, 외식업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각 광역시?도마다 소재한 무전기 액세서리 정품 판매 공식 대리점을 통해 소비자들은 보다 더 정직하고 안전하게 유통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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